살아 있음에../혼자만의위로 Fremde Fahnen Part1 여지고 2006. 3. 4. 09:53 새가 페루에서 죽다[http://blog.daum.net/zydeco] 그림자가 물체로부터 분리되기를 원하는 것처럼 육체가 영원으로부터 이별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는 잊혀진 존재가 되고싶다. ♪ Fremde Fahnen Part1 - Wappenbun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위의 나날들 '살아 있음에.. > 혼자만의위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amenco Fantasy (0) 2006.03.18 Po Karekare Ana (0) 2006.03.08 Salut D`Amour (0) 2006.03.02 Sympathy (0) 2006.02.26 Chan Chan (0) 2006.02.16 '살아 있음에../혼자만의위로' Related Articles Flamenco Fantasy Po Karekare Ana Salut D`Amour Sympathy 티스토리툴바 길위의 나날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