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석봉 - 한허계곡 - 백운봉 - 녹명봉 - 금병봉 - 옥계폭포 - 계란재 - 악화광장
청석봉에서 조망한 천지와 장군봉, 해발봉, 제비봉
두메양귀비
씨범의꼬리
달문과 천문봉
좌측부터 철벽봉, 천문봉, 자하봉, 6호경계비 쌍무지개봉
장군봉, 해발봉, 제비봉
쌍무지개봉, 망천후, 장군봉, 장군봉 능선 아래 천지 가까이에 북한 달력에도 나오는 비류봉이 뽀족히 솟아 있다.
달문, 철벽봉, 천문봉, 자하봉, 6호경계비, 쌍무지개봉
추억만들기에 바쁜 함께한 님들
운무가 또다시 밀려 온다.
너덜지대를 지나니..
한허계곡 갈림길, 다시 천지가 조망된다.
쌍무지개봉, 망천후, 장군봉, 해발봉
해발봉, 제비봉, 관면봉, 와호봉, 낙원봉
한허계곡으로 향하다 조망한 청석봉
백운봉, 백운봉은 곧바로 오르지 못하고 한허계곡으로 오른다.
운무에 휩싸인 한허게곡을 배경으로...친절한 님의 작품..감사 드립니다.
청석봉을 내려오는 함께한 님들
고산화원, 금매화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 자생지
한허계곡, 물은 흘러 송화강을 만들고..
?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
비로용담
좌측이 백운봉
백운봉
가까이 다가선 고산화원
한허계곡의 야생화와 일행들의 모습
백운봉으로..
백운봉
뒤돌아본 백운봉 지능선, 좌측의 한허계곡에서 올라온 일행들
백운봉 오름길의 너덜지대
녹명봉 능선과 산객들
녹명봉 오르며 바라본 천지
차일봉(용문봉)과 천문봉
줌으로 당겨본 녹명봉과 차일봉
뒤돌아 조망한 백운봉
녹명봉 가는 길
천문봉과 쌍무지개봉
녹명봉 오르는 함께한 님들
녹명봉에서 조망한 백운봉
좌측으로 장군봉, 해발봉, 제비봉이 보이고 운무에 휩싸인 녹명봉
앞쪽부터 차일봉, 천문봉, 쌍무지개봉
변화무쌍한 백두산 날씨, 북한 영역인 쌍무지개봉, 망천후, 장군봉, 해발봉, 제비봉
새우등 능선
비가 오락가락...우비를 입었다 벗었다 하며 금병봉을 오른다.
금병봉에서 조망, 앞쪽의 관일봉과 차일봉(뽀족봉) 뒤쪽은 첨문봉
금병봉에 피어난 두메양귀비
금병봉 내려서며 조망한 관일봉과 차일봉, 좌측으로 하산길이 보인다.
갈림길에서 조망한 천지, 장군봉, 해발봉, 제비봉, 관면봉, 와호봉
관일봉 능선, 그 아래로 하산길과 산객
금병봉, 능선 너머로 와호봉, 낙원봉, 제운봉이 조망된다.
하산 길
끝었이 펼쳐있는 고원분지
금병봉의 만년 얼음
용암이 흘러 내리면서 자연스레 만들어진 길과 인간이 만든 길이 대조를 이루며.. 능선 너머로 백운봉이 조망된다.
7곱색깔 무지개가 철벽봉 앞에 활짝 피어 운치를 더해 준다.
차일봉(용문봉) 뒤에서 조망한 천지, 달문과 북녁의 외륜봉(망천후, 장군봉, 해발봉, 제비봉, 관면봉)
달문에서 흘러내린 물은 장백폭포를 만들고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흘러든다.
차일봉(사진중앙)과 관일봉
차일봉과 화산 폭팔 당시 용암이 흘러내린 자욱
저 앞봉우리를 너머 조금 내려가면 소천지가 있지만 우리는 그 이전 계란재에서 우측의 악화광장으로 하산, 백두산 산행을 마무리 했다.
비룡폭포, 일명 장백폭포라고 부른다.
철벽봉의 운해
옥계폭포
산행을 마무리 하고 악화광장에서 후미를
기다리는 동안 많은 비가 내렸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북파산문까지 이동, 비를 맞으며 전용버스가 있는
주차장까지 걷는다. 송강하로 이동, 적녁식사 후 통화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한다.
내닐은 집안으로 이동해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한다는데 은근히 기대가 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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