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Tahidromos Pethane [The Postman's Dead]
사비나 야나토우(Savina Yannatou)가 부른 "젊은 우체부의 죽음" 이란 곡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곡인지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Patoma [Floor]
하리스 알렉시우가 부른 "마루" 라는 곡입니다. 이곡을 특별이 올린 이유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비가 내리네" 로 번안되어 많은 카페 및 블로그에 올려져 있더군요!!
마루에 누워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아련한 추억을 노래한 곡입니다.
햇살이 점점 따듯해져 오는 봄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음악 속으로.. > 월드뮤직명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 Comes to The Grassland (0) | 2014.05.29 |
---|---|
Yegelle Tezeta (나의 기억) (0) | 2014.03.19 |
Ola se Thimizoun (0) | 2014.03.11 |
Tupamaros (0) | 2014.03.08 |
Mi Mou Thymonis Matia Mou (0) | 2014.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