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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속으로../오디오이야기

코플랜드 CSA100 하이브리드 인티앰프

요즘 들어 나의 음악적 취향은 클래식에서 재즈로 이동중이다.

이런 이유로 재즈에 적합한 JBL 4312G Ghost Edition 스피커를 구입했다.

물론 팝이나, 보컬,  성악도 잘 들려준다고 꽤나 인기 있는 스피커다.

 

 

 

 

기존에 사용해오던 진공관 앰프에 연결해 들어보니 고역이 쭉쭉 뻗지 못하고 1%로 부족한 느낌이다.

심오디오 neo 340ix도 고려해 보았지만 태생이 덴마크인 코플랜드 CSA100를 구입했다.

CSA100은 진공관과 트랜지스터를 함께 사용한 하이브리드 인티앰프다.

 

 

 

 

CAS100 전면부

 

 
 
 
CAS100 후면부

4개의 디지털 입력, 5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1개의 프리 아웃을 제공한다.

프리아웃에 저음용 우퍼를 연결하거나 성능 좋은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어 여러 모로 유용하다.

또한 aptX HD 블루투스 모듈은 옵션으로 추가 장작할 수 있다.

이제품을 구입하게된 결정적 이유는 바란스 입력이 있어서다. 인티앰프에서 바란스 입력은 극히 드물다.

 

 

 

 

프리앰프 쪽은 진공관(6922)을 사용하고 최종 증폭은 MOS FET을 사용해 채널당 출력을 8Ω기준 100W까지 내어준다.

부드러움을 유지한 채 스피커를 세차게 울려 주는 앰프다. 더불어 LP 애호가를 위해 MM 포노단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고음질 디지털 음원을 재생하기 위해 DAC도 내장했다.

 

DAC USB 입력은 DSD64 및 고해상도 DSD128을 포함하여 PCM 24/32비트 384kHz의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디지털 소스 셀렉터와 아날로그 소스 셀렉터를 별도로 장착해 상호 신호간섭을 최소화 했다.

 

 
 
 
 

선택된 소스 표시부와 볼륨 콘트롤러.

 

볼륨 콘트롤러는 하이엔드 기기에 사용되는 알프스 블루벨벳이며 모터 드라이브 방식으로 조작감이 묵직하고 부드럽다.

 

 

 

 
통합형 리모컨

  

 

 

설치를  마치고 타니타 티카람(Tanita Tikaram)이 부른 Twist in my sobriety를 들어 보았다.
 
저역은 탄탄하고 고역은 쭉쭉이다.. CSA100구입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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