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醉生夢死 ♣ 한순간 만남이 오랜동안 기억되는 형벌과 한번 만난적 없어도 추억속에 묻어버린 죄악과 그런 세월 속에서 나를 잡았던 많은 인연들 강열하며 毒될 술 따사함을 지연시키는 외로움을 연장시키는 同時履行의 抗辯權처럼 酒星이 燒滅하든 酒泉이 更生하든 東邪가 幻生하듯 西毒이 幻退하듯 이름마저 희미해진 잊혀진 그리움과 아름다운 나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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