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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산에오르다/아웃도어장비

피엘라벤 프리루프트 배낭(Fjallraven Friluft 35/45)

 

 

여름에 등산을 하면 등에 땀이 차는게 고민거리

하여 그레고리 Z 시리즈와 고민하다 선택받은 피엘라벤 프리루프트

 

 

 

 

 

스틱걸이도 있고 뽀대도 나지만

 

 

 

바로 요기, 메쉬구조의 등판때문에 구입하게 됨.

 

피엘라벤 상징인 북극여우의 그림이 새겨진 레인커버는 하단에 기본으로...

 

 

 

 

 

 

 

날진 1리터 물통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양 사이드 포켓

 

 

 

 

그런대로 쓸모가 있는 앞 벨트 포켓

 

 

 

 

1. 제조사

 Fjallraven(피엘라벤, 스웨덴)

 
2. 특징

메쉬구조의 등판과 다재다능한 수납공간 등 당일산행용으로 적합한 두가지 용량의 배낭.

메쉬구조의 등판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등에 땀이 배는 것을 줄여 쾌적함을 유지시켜 줌.

양 사이드에는 신축성이 좋은 포켓이 있으며 앞 벨트에도 스트레치 포켓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


3. 사용 후기

약 6시간에 걸쳐 청계산을 오르고 내려 왔지만 등에 별로 땀이 차지 않고 등판시스템이 편하다는 느낌.

배낭의 등판 하단부가 엉덩이가 아닌 허리에 있어 보행이 자유롭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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