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년 활주로가 있던 자리에 여의도 광장으로 문을 연 여의도공원은 다양한 국가 행사와 휴식의 여가를 담당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99년 1월 검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녹색 쉼터로 새롭게 태어난 여의도공원은 방송가와 증권가, 한강유람선이 발착하는 노들나루, 63빌딩 등과 인접해 있어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하고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여의도 공원 단풍이 한창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카메라를 들고 여의도공원으로 향한다.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로 나와 100여 미터를 걸어오면 1번 출입구와 조우하게 된다.
사진촬영일 : 2024. 11. 1.
여의도공원은 서울특별시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여의도동)에 위치한 시립공원이다.
면적은 229,539㎡로 자전거 도로, 산책로, 광장, 야외무대, 연못, 자건거 보관소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공원으로 들어가서 좌틀해 걷는다.. 앞서서 많는 사람들이 걸어간다.

공원에는 낙옆수 뿐만아니라 침엽수도 함께 심어저 있다.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마가목, 자작나무, 무궁화, 좀작살, 라일락, 산수유, 구상나무, 계수나무, 모과나무, 정향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곳곳에 나무의자가 있어 쉬어가기도 좋다.

소나무 아래의 나무들은 햇빛의 영향으로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다.


KBS 신관 건물이 보인다..건물 상부는 아직도 철골조가 그대로다..하루빨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각종 행사와 공연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또한 광장안에는 태극기 게양대와 공군기념조형물인 비행기가 설치되어 있어 의미있는 장소로도 이용한다.

나무명을 아시는 분 댓글에 남겨주소..ㅎ

공원 안내판 우측으로 들어가니..

연못이 있다.
1만1천여평의 생태의 숲안에 위치해 있으며, 생태의 숲에는 다람쥐등 각종 야생동물이 방사되어 도심에선 쉽게 볼수없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으로 자연을 관할하고 학습할 수 있다.


느티나무 잎세도 노랑색으로 물들고..

푸르름과 대비된 단풍이 조화롭다.






'서울의 달' 이라고 부른다.
요금 : 성인 2만5천원, 소인 및 경노 2만원, 이용시간 : 화요일부터 일요일 12시부터 22시까지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낮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잔디마당은 잔디밭과 산책로,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잔디밭 주변에는 상록수와 낙엽수를 함께 심어 사계절의 변화와 푸르름을 함께 볼 수 있다.





공원에는 곳곳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현대식 빌딩과 대비되는 원두막 쉼터



여의도공원 인근은 방송가와 증권사의 빌딩숲을 이루고 있다.






한국 전통의 숲안에 위치한여의정(팔각정)은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만 심겨진 전통의 숲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정자다.
팔각정으로부터 30m에 이르는 구간에는 지하수를 퍼올린 폭 3∼4m의 인공 냇가도 만들어져 있다.

이 구간은 한국전통의 숲을 재현한 공간으로 고즈넉한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세 개의 작은 인공섬을 품은 지당과 지당을 운치있게 바라볼 수 있는 사모정이 함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전통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여의정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여의도공원을 한바퀴 돌고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발길을 옮긴다.
김밥축제 전남세계김밥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해서 다양한 김밥을 맛보기 위해서다.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복김밥, 멍게김밥, 꼬시래기김밥, 쑥부쟁이김밥 등 독특하고 다양하다.



한강과 마포지구..저 멀리 남산 서울타워도 잘 보인다.



깊어가는 가을날 여의도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 단풍산책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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