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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전기 라이터 자동점화장치가 없는 스토브(버너)를 사용하려면 가스 라이터를 이용해 점화를 하는데비가오면 안켜지고, 바람불면 꺼지고 해서 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닌지라 스노우라인에서 만든 라이터를 구매 했다.                   지글지글 하러 왔다...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꺼지지 않고 점화가 잘된다..아주 대만족이다.Eisbrecher - Im Guten Im Bösen 더보기
Waters of Wide Agony Title : Come Heavy Sleep Artist : Die Verbannten Kinder Evas Country of Origin: Austria Released: September 14th, 1997 Lable: M.O.S. Records Ltd. Genre: Darkwave Tracklist 1. The Beginning  2. Come Heavy Sleep  3. Sad Silent Home  4. Misery  5. Dim Atmosphere  6. The Past  7. Unreal Mystery  8. House of Glass   9. Waters of Wide Agony  10. The End 더보기
가을의 기도 김현승가을에는기도하게 하소서.......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사랑하게 하소서......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호올로 있게 하소서.....나의 영혼,굽이치는 바다와백합의 골짜기를 지나,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더보기
한정식 맛집 옥천 미가 장령산 산행 후 뒤풀이             깔끔하고 맛있음.방문일자 : 2024. 9. 8. 주소 :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삼양로8길 8-1 1층(지번 : 삼양리 161-8 1층)전화 : 043-733-4455 조용필 - 돌아오지 않는 강 더보기
운무와 일출이 황홀한 옥천 장령산 장령산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과 군서면 이원면을 잇는 옥천의 명산이다. 북쪽으로는 마성산(497m)이 지척에 보이며 남쪽으로는 대성산(705m), 동남쪽으로는 월이산(551.4m), 서쪽으로는 서대산(903.7m)이 바라다 보이며 장령산휴양림의 금천계곡으로 급히 내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산행일시 : 2024. 9. 8. 날씨 맑음.산행등로 : 용암사 - 운무대 - 거북바위 - 왕관바위 - 장령정 - 정상 - 천태산분기점 - 장령산휴양림  신라 진흥왕 13년(552년)에 창건했다고 한다.      바위에 새겨진 여래입상이다. 통일신라 또는 고려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의 마지막왕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이 곳 용바위에 올라 서라벌을 향해 통곡을 했다고 하며 그래서 마의태.. 더보기
문경 웰빙 미나리 삼겹살 문경 대야산 산행 후 뒤풀이          반찬이 대체로 맛있고 깔끔하다. 고기는 육질이 풍부하고 연하다. 직접 재배한 쌈채소가 제공되며 부드럽고 맛이 고소하다(강추) 박현빈 - 대찬 인생 더보기
대야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걸쳐 있는 산.높이는 931m이다.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백두대간의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을 가기 전에 있다.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경상북도 쪽에는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 충청북도 쪽으로 화양구곡이 있다. 용추에서 약 20분을 오르면 바위와 계곡에 달빛이 비친다는 월영대가 나온다. 이곳은 다래골과 피아골의 합수점이다. 계곡을 따라 약 2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길도 험해서 바위를 기어오르고 수풀을 헤치며 가야 한다. 정상은 10평 정도의 바위로 삼각점과 산 이름을 적은 정상석이 서 있고 백두대간의 올망졸망한 봉우리들이 조망된다. 정상을 가운데 두고 북쪽에는 불란치재, 남쪽은 밀재가 있다.  백두대간은 촛대.. 더보기
양구 두타연 및 한반도 섬 트레킹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에 위치한 계곡이다.민간인 통제구역으로 5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두타연 자연생태관광코스로 2003년부터 개방되었다. 민통선내 자연환경이 개발 없이 보존된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의 지류에 있다. 동면비아리와 사태리의 하류이기도 하며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국내 최대의 열목어 서식지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금강모치, 쉬리, 배가사리, 돌상어, 새크미구리, 미유기, 꺽지의 집단 서식처로 확인되었다. 높이 10m의 계곡물이 떨어지는 폭포 아래 형성된 두타연은 20m의 바위에 둘러싸여 있으며, 오른쪽의 암벽에는 보덕굴이라는 3평 정도의 굴이 있다. 두타연은 천년 전 두타사란 절이 있었다는데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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