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뷰가 멋진 해남 횟집 명승 진도 동석산 산행 후 저녁 식사 명승 정식(1인 4만원) Sweet People - La Tendresse 더보기 진도 동석산 동석산은 전남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한 화산암 계열의 산으로, 진도를 대표하는 최고봉 첨찰산(485.2m), 임회면의 여귀산(457m)과 더불어 암릉미가 일품이고 전망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어 많은 산객이 찾는 거대한 바위산이다. 가까이 봉암저수지 보이고, 좌측에 삼당산과 우측에 여귀산이 조망된다. 우측에 심동저수지 너머로 하조도가 조망된다. 금치산. 눈앞에 펼쳐진 멋진 암봉. 걸어온 길도 뒤돌아 보고.. 칼바위 전망대.원경. 칼바위 전망대를 오르며.. 지나 온 암릉길도 뒤돌아 보고.. 동석산 정상으로 향한다. 사진 중앙에 좌로부터 해산봉, 빼족산, 지력산이 조망된다. 봉암저수지.. 중앙에 삼당산. 삼당산 뒤로 해남의 대둔산과 두륜산이 그 우측으로 주작능선과 덕룡산이 조망된다. 동석산 정상. 동석산 정상석... 더보기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파타고니아 안에 있다.토레스(Torres)는 스페인어로 ‘탑’이고, 파이네(Paine)는 ‘푸른색’을 의미하는 파타고니아 토착어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즉 ‘푸른 탑’이란 이름은 국립공원 북측에 우뚝 솟은 삼형제봉에서 따왔다. 북봉ㆍ중앙봉ㆍ남봉, 이 세 개 준봉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서있다. 그 주위로 1200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겼다는 피오르드 지형이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지고, 옥빛의 빙하 녹은 물이 유유히 흐른다. .. 더보기 Dawn Beat(Jazz Magazine) 선정 재즈 명곡 500선 001 - Autumn Leaves -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002 - 'Round Midnight - Miles Davis Quintet (Round About Midnight) 003 - Waltz For Debby - Bill Evans Trio (Waltz For Debby) 004 - St. Thomas - Sonny Rollins (Saxophone Colossus) 005 - My Favorite Things - John Coltrane (My Favorite Things) 006 - So What - Miles Davis (Kind Of Blue) 007 - Moritat - Sonny Rollins (Saxophone Colossus) 008 .. 더보기 많이 사용되는 진공관(호환관) 대치표 진공관 앰프를 사용하다 보면 수명이 다한 진공관을 교체할 경우, 수급 문제로 구할수가 없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호환관을 구입하게 되는데 세월이 지니다 보면 기억이 가물 가물해 헷갈리기 일수라 호환관을 정리해둡니다. 더보기 순창 미소식당 순창 용궐산 산행 후 뒤풀이 연잎밥 정식 1인당 17,000원 연잎밥. 연잎전. 깔끔하고 맛있음. 방문일자 : 2023. 2. 19. 주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정류로 290 전화 : 063-653-7597 더보기 순창 용궐산 등로 : 용궐산 주차장 - 하늘길 - 용궐정 - 느진목 - 된목 - 용궐산 정상 - 된목 - 용굴 - 장군목 - 주자장. ▣ 용궐산 순창 용궐산은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에 위치해 있다. 산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애초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으나 이 명칭이 ‘용의 뼈’라는 죽은 의미가 있어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의 요구가 있었다. 따라서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지난 2009년 4월 ‘용의 궁궐’을 뜻하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했다고 한다. 더보기 코플랜드 CSA100 하이브리드 인티앰프 요즘 들어 나의 음악적 취향은 클래식에서 재즈로 이동중이다. 이런 이유로 재즈에 적합한 JBL 4312G Ghost Edition 스피커를 구입했다. 물론 팝이나, 보컬, 성악도 잘 들려준다고 꽤나 인기 있는 스피커다. 기존에 사용해오던 진공관 앰프에 연결해 들어보니 고역이 쭉쭉 뻗지 못하고 1%로 부족한 느낌이다. 심오디오 neo 340ix도 고려해 보았지만 태생이 덴마크인 코플랜드 CSA100를 구입했다. CSA100은 진공관과 트랜지스터를 함께 사용한 하이브리드 인티앰프다. 4개의 디지털 입력, 5개의 아날로그 입력과 1개의 프리 아웃을 제공한다. 프리아웃에 저음용 우퍼를 연결하거나 성능 좋은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어 여러 모로 유용하다. 또한 aptX HD 블루투스 모듈은 옵션으로 추가 장작할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7 다음 목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