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양제전에서 석림으로 이동 중 위시시 미러현에 위치한 노점 과일가게에 들러다.
망고를 제일 많이들 산다.
바나나는 작지만 역시 맛이 굿이다.
다양한 종류에 가격도 싸고 맛도 굿이다.
요 과일은 맛이 달착지근하다.
요과일 역시 맛이 좋았다..근데 이름이 뭐였더라?
여기 부터는 쿤밍시내의 재래시장에서 본 과일과 채소들이다.
요 과일은 나평현에서 1박할때 저녁 먹고 수퍼에 들러 사먹은 기억이 나는데 맛은 별로인걸로...
채소 역시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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