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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간칠정맥/백두대간[完]

백두대간 8구간(괘방령-큰재)

 


구간코스
2006. 5. 11 : 괘방령 - 가성산 - 장군봉 - 눌의산 - 추풍령 - 금산 - 사기점고개 - 작점고개
산행거리 : 18.6 km, 산행시간 : 11:55분 괘방령 출발, 18: 05분 작점고재 도착, 6시간 10분 소요

2006. 5. 31 : 작점고개 - 473봉 - 갈현- 687봉 - 용문산 - 국수봉 - 684봉 - 큰재
산행거리 : 10.8 km, 산행시간 : 12:00분 작점고재 출발, 15:50분 큰재 도착, 3시간 50분 소요
(총 거리 : 29.4 km , 산행시간 : 10시간 소요)

아쉬웠던 구간
이구간은 하루에 종주가 가능 하나 큰재에는 버스가 다니질 않아 밤 늦게 큰재에 도착하면
귀경이 어려운 관게로 2구간으로 나눠 종주를 했다.


 

 


2006. 5. 11
08:30분 경부고속터미널 출발, 11:10분 김천 도착, 택시를 이용하여 11:40분에 괘방령 도착(요금 12천원)
괘방령 11:55분, 가성산 12:50분(10분 휴식), 장군봉 13:20분, 눌의산 14:05분, 추풍령 15:10분, 금산 15:30분, 사기점고개 17:10분, 작점고개 18:05분, 추풍령터미널 18:30분, 김천역 19:10분, 19:49분 영등포행 새마을호 탑승, 22:30분 영등포역 도착, 23:05분 집에도착, 고단한 여정 끝.


2006. 5. 31
08:30분 경부고속터미널 출발, 11:15분 김천 도착, 11:30분 대구행 버스 탑승, 11:45분 추풍령 버스정류장 도착, 택시를 이용하여 11:55분에 작점고개 도착(요금 7천원)
작점고개 12:00분, 687봉 13:25분, 용문산 13:40분, 국수봉 14:35분(20분 휴식) 684봉 15:10분, 큰재 15:50분, 대중교통이 없어 지나가는 트럭에 경례하고 자리하나 구해 16:00에 옥산가든 앞에서 하차, 캔맥주로 갈증을 풀며 상주행 버스 기다림, 16:30분 상주행 버스 탑승, 15분 후 상주버스터미널에 도착, 17:00 동서울행 버스탑승, 19:10분 동서울 도착, 20:20분 집에 도착으로 대간산행 종료.








괘방령, 충북 영동군 매곡면과 경북 김천시 봉산면 잇는 977번 지방도로


 

 

 


가성산 오르다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와 김천일원


 

 


가성산(710 m)


 

 

 

눌의산(우측)


 

 




눌의산 정상(743 m)


 

 


눌의산 정상에서 뒤돌아 본 가성산


 

 


눌의산 정상에서 바라 본 추풍령 일원


 

 


금산(좌)과 502봉(우)


 

 


지하통로를 통과한다. 멀리 보이는 502봉


 

 


철길도 건너고


 

 




구름도 자고가고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포장길을 따라가다 좌측 금산으로 오른다.


 

 


추풍령 I.C로 가는 도로


 

 


금산 초입에서 뒤돌아본 가성산(좌)과 눌의산(우)

 

 

 


금산 오르다 바라본 추풍령 일원


 

 


금산을 내려서며 바라본 502봉


 

 


뒤돌아 본 백두대간과 묘함산(중계탑)


 

 




대간길 옆의 보리밭, 5월의 싱그러움이 더해진다.


 

 






작점고개, 영동군 추풍령면과 김천시 어모면을 잇는 2차선 지방도로


 

 




473봉(무좌골산)


 

 


갈현고개


 

 


신앙인들이 지어 놓은 듯한 움막.


 

 

 

 

 

 


용문산 정상(710 m)


 

 


용문산에서 뒤돌아본 687봉


 

 


국수봉 오르다 뒤돌아 본 용문산


 

 

 

 

 

 


국수봉(763 m)


 

 


국수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684봉


 

 


684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백두대간 마루금, 저 멀리 큰재가 보인다.


 

 

 

 

 

 

 

 


큰재, 상주시 공성면 신곡리를 지나는 920번 지방도, 바로 옆에 폐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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