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INT:Mirador de Las Torres
남미여행 9일째(2015. 1. 21)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고도 477m, 거리 4.8km 지점에 있는 토레스 텔 파이네 전망대에 올라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최고로 유명한 3형제암봉 "토레스 텔 파이네" 의 일출장면을 감상하고 다시
칠레노 산장(Refugio El Chileno)으로 돌아와 아침식사 후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까지 트레킹 한다.
총 거리 13.6km, 소요시간 6시간 50분(칠레노 산장에서 아침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이후 오후에는 칠레 국경마을 "세로 카스티오"를 경유해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El Calafate)로 이동한다(6시간)
새벽4시에 기상해 토레스 델 파이네를 향해 오른다.
어둠이 걷히면서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는 토레스 델 파이네
오르는 반대 방향
즉 칠레노 산장(Refugio El Chileno)이 자리한 계곡의 하늘은 여명이 밝아온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토레스(Torres)는 스페인어로 ‘탑’이고, 파이네(Paine)는 ‘푸른색’을 의미하는 파타고니아 토착어다.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는 '푸른 탑' 이란 뜻으로 북봉ㆍ중앙봉ㆍ남봉, 이 3개의 암봉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다.
좀더 가깝게 다가선다.
언제나 늘 멋진 포즈로...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와 아쉬운 작별운 한다.
비록 짧은 순간이었지만 삼형제봉이 발산하는 붉은 태양빛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칠레노 산장(Refugio El Chileno)이 자리한 계곡의 하늘은 멋진 풍경을 만들고 있다.
어둠을 뚫고 올라온 저 길을 다시 내려간다.
토레스 캠핑장(Campamento Torres)
수십년된 관목으로 이루어진 숲길을 걷는다. 상큼함이 코끝으로 느껴진다.
칠레노 산장(Refugio El Chileno)과 주변 캠핑족의 모습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2800m) 삼형제봉과
우측의 세로 니도 데 콘돌(Cerro Nido de Condor, 2230m)이 위용을 자랑하며 솟아있다.
아침식사 후 휴식을 취하고 칠레노 산장(Refugio El Chileno)을 출발해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로 향한다.
에~잉 '크리스' 발목이..그래도 멋지당.ㅎ
오!! '그리스' 멋져용
사진은 요렇게 찍는 거예요!!
파이네 국립공원 출, 입 관리소 라구나 아마르가(Porteria Laguna Amarga) 뱡향
우리 일행은 버스를 타고 또 다른 관리소 사르미엔토(Sarmiento Porteria)를 거쳐 파이네 공원으로 들어와 저곳에서 트레킹을 종료한다.
길을 걷던 중
말떼를 부리는 가우초(Gaucho,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목동)가 스쳐 지나간다.
195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이 지역은 목장(Estancia)지대였다.
테 알미란테 니에토(Monte Almirante Nieto, 2640m)의 위용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
4일간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트레킹을 무사히 마치며..함께 걸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요런 곳은 그냥 지나칠수 없겠지요..ㅋ
시원한 캔맥주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 뒤로
테 알미란테 니에토(Monte Almirante Nieto, 2640m)가 설산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 현관에 붙어있는 셔틀버스 시간표와 요금 안내문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 로비에 걸려 있는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Cuernos del Paine)사진
버스를 기다리며 라스 토레스 호텔(Hotel Las Torres) 로비에서..
파이네 국립공원 관리소 라구나 아마르가(Porteria Laguna Amarga) 에서 바라본 토레스 델 파이네
큰 발의 처녀지, 파타고니아 그중에서도 '토레스 델 파이네'는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애머랄드 빛 호수와 하늘 높이 솟아있는 암봉, 빙하가 만들어낸 협곡을 바라보며 걸었던 4일간의 트레킹은
감동 그 자체였다. 더구나 함께 걸어 좋았던 사람이 있었으니 이곳에서의 추억은 어둠속에 갇힌 불꽃이 되리라!!
한참을 달려 칠레 출, 입국 관리소에 도착해
출국신고를 마치고 인근 상점에 들른다.
칠레 출, 입국 관리소 인근의 상점
국경지대를 통과한 후 수분만에 도착한 아르헨티나 출, 입국관리소에서 입국신고를 마치고 엘 칼라파테(El Calafate)로 향한다.
한참을 달리던 버스가 이곳에서 멈춰선다.
평평했던 지대가 곳곳에 모레가 솟아 올라 구릉을 만들었다. 이런 현상을 뭐라 하는지?
6시간을 달려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El Calafate)에 위치한 Picos Del Sur Hotel에 도착했다.
호텔 야외 카페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안데스 산맥이 이곳 엘 칼라파테(El Calafate)를 감싸며 장쾌히 뻗어있다.
저녁식사는 현지식 뷔폐 에스틸로 캄포(Estilo Campo)에서..
특히 양고기를 직화 구이한 아사도(Asado)의 맛은 일품 ...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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