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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산행/서부

쓰구냥산 출발지인 일륭진으로 가는 여정

 

 

중극 사천성 수도인 성도에 위치한 가파차 호텔

 

 

 

 

 

투박해 보이는 샤워기와..

 

 

 

 

 

       

                바닥 배수 형태는 우리것과는 사뭇 다르지만 열전도가 좋은 금속재료와 단순한 배수형태가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지프를 타고 쓰구냥산 출발지인 일륭진으로 향한다.

이곳 성도를 출발해 와룡 - 파랑산 고개 - 일륭진까지 가는데 대략 6시간이 소요된다.

 

 

 

 

사천성 수도인 성도의 위치

 

 

 

 

 

 

사천성 주요 도로와 지명

 

 

 

 

 

 

고속도로를 달릴때 쯤 비가 오락가락 한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비포장 도로로 들어선다.

 

 

 

 

 

울퉁불퉁한 자갈길 15 kM를 달린다.

여기 저기서 크락숀을 울려댄다.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1시간 30여분만에 포장도로와 만난다.

 

 

 

 

 

와룡에 도착했다.

성도에서 쓰구냥진까지 3/4지점이다.

 

 

 

 

 

와룡 다리인가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는다(돌아 올때 찍은 사진)

 

 

 

 

 

 

 

파랑산 고개를 향해 달려간다.

 

 

 

 

 

파랑산(4481m)고개에 도착해 잠시 쉬어 간다.

쓰구냥산이 보일 지점이지만 비가내려 안개가 끼어 있다.

 

 

 

 

 

산행을 마치고 돌아갈때는 이곳에서 쓰구냥산을 볼수있기를 기대해 본다.

 

 

 

 

 

 

 

숙소인 일월산장에 도착했다.

이곳의 고도가 3200m라고 해 소지한 고도계로 측정해 보니 3050m로 나온다. 암튼 3000고지에서 머무르는 셈이다.

 

 

 

 

 

방 배정을 받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반가운 점은 이곳에서도 와이파이가 된다는 것이다.

 

 

 

 

 

 

 

 

 

이곳으로 오는 동안 비가 많이 내려 개울의 물이 제법 많이 흐른다. 내일 이 다리를 건너서 쓰구냥산으로 오를것이다.

 

 

 

 

 

이 마을 명칭이 장평촌이다.

 

 

 

 

 

 

 

 

 

장평구 방향

 

 

 

마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말 한마리가 풀을 뜬는 모습이다.

저 녁석도 내일 동행 할런지...산에서 2박을 해야하는 까닭에 당일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짐들은 말등에 싣고 산에 오른다.

 

 

 

 

 

 

 

말들도 제각기 집으로 돌아가는걸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나 보다?

 

 

 

 

 

 

 

 

 

 

 

 

 

 

 

 

 

산장으로 돌아와 산장 내부를 살펴봅니다.

 

 

 

 

 

 

 

                                    참이슬이 보이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 한국 돈 만원이라고 합니다..쩝

 

 

 

 

 

 

 

다녀간 많은 사람들이 흔적을 남기고 갔군요 !

 

 

 

 

 

아침 7시부터 밥을 먹을 수 있군요 !

 

 

 

 

                                   

                                     3층으로 지어진 아담한 산장입니다.

 

 

 

 

 

저녁 식단...

 

 

 

 

 

저녁식사를 마치고 산책도 할겸 다시 밖으로 나왔다.

 

 

 

 

 

8월 초순인데도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다.

 

 

 

 

 

 

 

 

 

조형물과 장평촌임을 알리는 표시석이 세워져 있다.

 

 

 

 

 

8개의 팔보주를 합쳐 놓은 팔길상 조형물

 

 

 

 

 

 

 

 

 

좌측의 팔보주(八寶珠)와 우측에 보병(寶甁) 문양이 부착된 대문

팔보주는 8가지의 길상을 표현한 문양을 말하는데 모두 불가의 법물이고 보병은 보물이 가득한 항아리 인데

값비싼 보석이 가득 담긴 항아리처럼 본래 부족함이 하나도 없는 자성의 공덕을 깨달아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자유를 얻는 것을 상징한다.

 

 

 

 

 

 

 

 

 

 

 

 

 

 

 

이곳 마을과 어울리는 풍경이랄까...실로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다.

 

 

 

 

 

 

 

마을 중앙광장은 주차장으로 변해 버렸다.

이곳에도 8개의 팔보주를 합쳐 놓은 팔길상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노랫소리가 들린다. 선술집인 모양이다.

 

 

 

 

 

 

 

 

 

 

 

 

 

 

 

 

 

물방아간

 

 

 

 

 

고지대라 그런지 머리도 약간 아파오는 듯 하다.

숙소로 돌아와 전기 담요를 켜고 잠자리에 든다.

푹푹찌는 서울을 떠나 이곳에 오니 저녁에는 한기를 느낄 정도다.

고산병에 시달리지만 않는 다면 이보다 더 좋은 휴가지는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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