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굴 관람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둔황시내로 들어왔다..줄을 마춰서 걸어가는 학생들을 보니 그 엣날 추억이 떠오른다.
둔황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당하(黨河)
식당 거실의 모습이다..벽면을 꽃을 그려 장식했다.
둔황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약 2시간 30분 이동해 리우위엔(柳园 유원)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선선역까지 이동한다. 소요시간은 약3시간이다.
저녁무렵이 다되어서 선선역에 도착했다..그리 멀지 않은 시내 숙소로 이동한다.
다음날 동트기전 새벽에 기상해 짚차를 타고
도시에서 가까운 쿠무타크 사막(库木塔格 kumtag desert)으로 향한다.
누란(樓蘭)의 꿈 선선(鄯善)
선선은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 투루판지구에 있는 현으로 중국 타림분지 남동쪽에 있는 인구 20만명이 거주하는 오아시스 도시이다.
선선의 엣 이름은 누란(樓蘭)이었다.
서역의 남도와 이어져 공작하 하류의 로프누르 호의 서안에 위치하며 비단길 교역의 중요한 도시였다.
약 1,600년 전 누란국은 소실되었고 옛 성터의 유적만 남아 있다.
선선(鄯善)에서 1박한 호텔을 나서..
선선시내를 통과해..
투루판(吐魯番)으로 향한다.
투위고우(토욕구 吐峪沟) 톨게이트..투루판(吐魯番)이 얼마남지 않았다.
고속도로 양쪽으로 투루판의 명물 포도밭이 보인다..이곳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당도는 세계 제일이다.
달리는 버스 창가로 보이는 화염산
화염산(火焰山)은
투루판분지의 중부에 위치해 있다. 동서 길이 98km, 폭 9km이며 최고봉의 해발은 851m이다.
위구르어로는 '쿠즈로다고'라고 하며 '홍산'이라는 뜻이다. 명, 청시대의 유명한 작가 오승은의 서유기는 바로 이곳을 배경으로 쓴 것이다.
화염산은 투루판분지에 자리 잡고 있어 여름에 태양에너지를 충분히 흡수하지만 통풍이 되지 않아 열을 발산할 수 없기에
여름 최고기온이 48℃, 지표온도가 60~70℃로 계란을 삶아질 만큼 가장 더운 지역이며, 겨울에는 영하-20℃까지 내려간다.
게다가 산 표면이 주요하게 빨간색암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불타는 산 같다고 하여 화염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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