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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Stimme im Sturm - Sopor Aeternus & Constance Nenia C'alladhan(2002) Anna Varney & Constance 01. An die Sterne 02. Die Stimme im Sturm 03. Schwarzer Spiegel 04. Schattengesang 05. Der See des Vergessens 06. Sternblumennacht 07. Schwarzer Spiegel II 08. Lied der Todesfee 09. Sternblumennacht(original) Sopor Aeternus Anna Varney Cantodea & Constance Frohling 1987년 또는 1989년(정확한 연도를 모름) Varney Cantodea(이하 Varney)와 Holger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Negativ' 라.. 더보기
Sternblumennacht - sopor aeternus & Constance 창백한 얼굴 분노의 얼굴 슬픔의 얼굴 애증의 눈빛 더보기
백두대간 19구간(도래기재 - 화방재) 산행일자 2006. 9. 25, 날씨, 맑음. 구간코스 도래기재-(5.4)-구룡산-(3)-곰넘이재-(1.9)-신선봉-(2)-차돌베기-(3.1)-깃대배기봉-(4)-태백산-(5)-화방재 (총 거리 : 24.4 km, 산행시간 : 04시 40분에 도리지개 출발, 14시 20분에 화방재 도착, 총 9시간 40분 소요) 교통편 갈때 : 청량리역 23:30분 춘양행 기차 탑승, 04:02분 춘양 도착, 택시로 04:35분 도리기재에 도착 올때 : 화방재에서 14:56분 태백행 버스 탑승, 태백버스터미널에서 16:00분에 출발하는 동서울행 버스 탑승, 19:35분 서울 도착으로 19구간 산행 종료 태백이란? 태백이란 이름의 뿌리는 가깝게는 태백산(1,568m)이며 멀게는 민족의 종산 백두산(2,744m)에 이른다. .. 더보기
백두대간의 식수 정보 백두대간의 식수 정보 1. 중산리 ~ 성삼재까지의 식수 현황 - 중산리 … 식당 - 로타리산장 (법계사 내부 샘터 - 50m) - 천왕샘 … 간혹 마르는 경우가 많음. 천왕봉 못미쳐 등산로 좌측 암반 밑. - 장터목산장 - 세석산장산 - 덕평봉 선비샘 - 벽소령대피소 (30여미터 내려가야 함) - 연하천산장 - 명선봉 총각샘 - 임걸령 … 간이 화장실 근처 - 노고단산장 - 성삼재휴게소 2. 성삼재 ~ 육십령까지의 식수 현황 - 정령치휴게소 … 마당 돌계단 밑 - 고기리 … 식당, 야영, 민박기능 - 가재마을 … 공동우물( 노치샘) - 여원재 … 민가 - 고남산송신소 … KT 중계소 수위 아저씨 문의, 구하기 힘듦 - 매요리 … 할머니 매점 - 사치재 … 우측 10분거리 지리산 휴게소 - 복성이재 … 좌.. 더보기
백두대간 18구간(고치령 - 도래기재) 산행일자 2006. 12. 17, 날씨, 새벽부터 눈 내린 날. 구간코스 고치령 → 950봉 → 877봉 → 미내치 → 854봉 → 1097봉 → 마구령 → 894봉 → 1057봉 → 934봉→ 갈곶산 → 늦은목이→ 선달산 → 1246봉 → 박달령 → 1015봉 → 987봉 → 옥돌봉 → 도래기재 산행거리 : 26 km, 산행시간 : 06:40분 고치령 출발, 17:55분 도래기재 도착, 11시간 15분 소요 교통편 갈때 : 12. 16일 센트럴시티 터미널 13:10분 영주행 버스 탑승, 15:45분 영주 도착 후 기독병원앞에서 16:30분에 좌석리행 탑승, 17:20분 좌석리 도착 후 민박집에서 1박(서갑수, 016-9503-4544) 올때 : 도래기재에서 춘양까지 택시로 이동(춘양 개인택시, 정재범 .. 더보기
Heimwärts - Empyrium 새가 페루에서 죽다[http://blog.daum.net/zydeco] 우리 곧 싸늘한 어둠 속에 잠기리. 잘 가러라, 너무도 짧은 여름 발랄한 볕이여! 벌써 돌바닥 들 위에 장작 부리는 불길한 충격 소리 들려오는구나. 겨울은 온통 내 가슴에 사무쳐 들리--- 분노, 증오, 몸서리, 넌덜머리, 고역, 그리하여, 내 심장 북.. 더보기
자유로운 영혼의 방랑자 '집시' - Ando Drom 새가 페루에서 죽다[http://blog.daum.net/zydeco] 자유로운 영혼의 방랑자 '집시' 그들은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해서 신의 노여움을 샀으며 신은 사나운 바람을 보내 인간과 말과 마차들을 모조리 흩날려 버렸다. 폭풍이 멎자 주위를 들러본 그들은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낯선 땅, 낯선 이.. 더보기
Fossegrim - Empyrium 새가 페루에서 죽다[http://blog.daum.net/zydeco] ♪ Wassergeister_ Fossegri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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